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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새로운 시대', 미학적 진보와 최고 기술력 담았다(종합)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의 VFX 기술을 담당한 웨타(Wētā) FX의 제작진이 내한 기자회견을 열고 압도적 비주얼 스펙터클의 비결을 밝혔다.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감독 웨스 볼)의 풋티지 시사회 및 웨타(Wētā) FX 제작진의 내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에릭 윈퀴스트 시각효과 감독과 김승석 시니어 페이셜 모델러, 순세률 모션 캡처 트래커가 참석했다. 웨스 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오웬 티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