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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vs 민희진, 진흙탕 시작...법정싸움 본격화되나?
[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의 주도로 어도어측이 경영권 탈취 계획, 주술 경영 등을 했다며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에 나섰다. 이에 대해 민희진는 자신에 대해 하이브가 배신자 프레임 짜고 있다고 반박했다.◇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 배임 혐의 고발"하이브는 25일 “대표이사(민희진)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물증도 확보했다”며 민 대표 등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수사기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