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허위 기업 상장 정보를 이용해 투자를 권유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548명을 상대로 175억 원 상당을 편취한 비상장주식 판매 사기 범죄집단의 총책과 일당을 검거해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쌓여있는 41억여 원의 범죄수익 현금다발 뒤로 김미애 금융범죄수사대 계장이 브리핑하고 있다. 2024.3.26 ⓒ연합뉴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허위 기업 상장 정보를 이용해 투자를 권유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548명을 상대로 175억 원 상당을 편취한 비상장주식 판매 사기 범죄집단의 총책과 일당을 검거해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쌓여있는 41억여 원의 범죄수익 현금다발 뒤로 김미애 금융범죄수사대 계장이 브리핑하고 있다. 2024.3.26 ⓒ연합뉴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허위 기업 상장 정보를 이용해 투자를 권유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548명을 상대로 175억 원 상당을 편취한 비상장주식 판매 사기 범죄집단의 총책과 일당을 검거해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쌓여있는 41억여 원의 범죄수익 현금다발 뒤로 김미애 금융범죄수사대 계장이 브리핑하고 있다. 2024.3.26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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