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세븐틴이 신곡 4곡이 포함된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세븐틴 이즈 라잇 히어) 발매에 앞서 상암벌을 뜨겁게 달군다.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오는 27일과 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SEOUL’(세븐틴 투어 ‘파로우’ 어게인 투 서울)을 개최한다. 지난달 30~3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시작된 이들의 스타디움 앙코르 투어는 전 세계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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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기자
2024.04.26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