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영국 홍차 브랜드 위타드가 소비자 각각의 니즈에 맞춰 즐기는 차 음용법을 제시했다.먼저 ‘위타드 인스턴트 티(터키시 애플향 인스턴트 티)’는 홍차를 내리고 기다릴 시간이 없을 때 마시기 좋은, 산뜻한 청사과 향이 특징적인 제품이다. 스파클링 와인에 1티스푼 넣고 저으면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티 칵테일’로도 마실 수 있다. 얇게 저며 말린 사과 한 점을 올리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위타드 럭셔리 핫초콜렛’과 ‘위타드 럭셔리 화이트 핫초콜렛’은 우유 500mL에 파우더 2큰술을 녹여 식힌 후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프랑스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시크 프렌치 비스트로 페메종 (Fait Maison)과 협업해 런치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르크루제에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리비에라 컬렉션’과 페메종의 주중 런치 코스인 ‘투르 드 프랑스’가 만나 탄생했다. 프랑스 문화와 요리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만남으로 프랑스의 맛과 멋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런치 코스 메뉴는 프랑스 총괄 셰프의 섬세한 터치가 가미된 다양한 프랑스 정통 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