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북미, 유럽에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에이티즈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2024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의 북미, 유럽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는 지난 1월 서울에서 닻을 올린 2024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의 연장선이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오는 7월 미국 타코마를 시작으로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알링턴, 덜루스, 뉴욕, 워싱턴 D.C,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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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기자
2024.04.24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