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우현이 우윳빛 속살을 드러냈다.
김우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고향 포항"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우현은 자동차 뒷좌석에 앉아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맞고 있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청순한 자태를 뽐낸 그는 홀터넥 톱으로 새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비키니 같은 의상으로 찰랑거릴 만큼 넘치는 볼륨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우현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그는 2018년 맥심 커버걸 콘테스트에서 준우승했다.
